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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기

설악산 기생꽃 2012.06.10

by 우산 신동호 2019. 5. 11.

 

 

 

설악산행은 어느 코스를 택하건 고행이다.
산행이 끝날 무렵에는 다시 오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며칠이 지나고 그때봤던 풍경이 눈앞에 어른거리면 다시 찾을 궁리를 하게된다.

 

http://www.indica.or.kr/xe/2748669

 

여행기 - 설악산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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