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행은 어느 코스를 택하건 고행이다.
산행이 끝날 무렵에는 다시 오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며칠이 지나고 그때봤던 풍경이 눈앞에 어른거리면 다시 찾을 궁리를 하게된다.
http://www.indica.or.kr/xe/2748669
여행기 - 설악산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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