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한 협상에 모든 회원의 짜증이 극에 달했다.
그중에 제일 힘들었던 분이 산야님이다.
출발 전부터 탐사일정이 변경되면서 애를 먹었는데,
그것 마저도 현지 사정으로 진행이 어려워지면서 매일 스케쥴을 새로 짜야했다.
한국에선 지시만 하던 분이,
인디카 탐사를 맡은 죄 때문에, 현지 가이드 역할을 하며 온갖 궂은 일을 해야했다...ㅠ.ㅠ
http://www.indica.or.kr/xe/2866099
지리한 협상에 모든 회원의 짜증이 극에 달했다.
그중에 제일 힘들었던 분이 산야님이다.
출발 전부터 탐사일정이 변경되면서 애를 먹었는데,
그것 마저도 현지 사정으로 진행이 어려워지면서 매일 스케쥴을 새로 짜야했다.
한국에선 지시만 하던 분이,
인디카 탐사를 맡은 죄 때문에, 현지 가이드 역할을 하며 온갖 궂은 일을 해야했다...ㅠ.ㅠ
http://www.indica.or.kr/xe/2866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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