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창 밖으로 광활한 숲이 펼쳐졌는데, 맹수의 울음소리까지 들렸다.
'호림호텔'이란 이름에 걸맞게 호랑이도 사육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방충망에 매미가 붙은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나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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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 백두 기행 (7) - 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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