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위 연휴가 시작되는 날.
아내와 함께 새벽 2시30분에 집을 나섰다.
올해 세번째로 찾는 서북능선.
그곳의 가을을 보고싶었다.
http://www.indica.or.kr/xe/4319832
여행기 - 서북능선에 스며든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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