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30분 경에 설악산 입구를 통과해서 산행을 시작했다.
아침은 전날 준비해 온, 밥과 국으로 해결했다.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입구 주차장은 벌써 만차가 되었다.
http://www.indica.or.kr/xe/4394147
3시 30분 경에 설악산 입구를 통과해서 산행을 시작했다.
아침은 전날 준비해 온, 밥과 국으로 해결했다.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입구 주차장은 벌써 만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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