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도협(虎跳峽)은 옥룡설산과 하바설산 사이에 16km의 협곡으로,
윈난성의 차를 싣고 티베트로 가던 마방들의 자취를 따라가는 '차마고도(茶馬古道)'의 일부다.
호랑이가 건너다닌 협곡이라는 뜻의 호도협엔 옥빛 진사강(金沙江)이 흐르고,
상류와 하류 낙차가 170m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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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 옥룡설산과 호도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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