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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여행기

옥룡설산과 호도혐(3) 2015.02.20

by 우산 신동호 2019. 5. 12.

 

호도협(虎跳峽)은 옥룡설산과 하바설산 사이에 16km의 협곡으로,
윈난성의 차를 싣고 티베트로 가던 마방들의 자취를 따라가는 '차마고도(茶馬古道)'의 일부다.
호랑이가 건너다닌 협곡이라는 뜻의 호도협엔 옥빛 진사강(金沙江)이 흐르고,
상류와 하류 낙차가 170m에 이른다.

 

http://www.indica.or.kr/xe/4569587

 

여행기 - 옥룡설산과 호도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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