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백운산에서 만난 겨울 풍경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는데,
화야산에서 다시 겨울을 만났다.
간밤에 서울에 내렸던 비가, 이곳에선 눈이었다.
http://www.indica.or.kr/xe/3260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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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야산에서 다시 겨울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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