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년전 공룡의 등을 넘는 운해를 본 적이 있다.
언젠가 다시 만날거라는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
그 행운이 다시 찾아왔다.
이번에는 카메라를 들고 있었다..^*^
http://www.indica.or.kr/xe/2420762
십수년전 공룡의 등을 넘는 운해를 본 적이 있다.
언젠가 다시 만날거라는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
그 행운이 다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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