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밝았다.
오늘의 목적지는 걍진곰파(3,850m)로,
해발고도 1,200m를 오르고,
그곳에서 4,000m가 약간 넘는 뒷산까지 올라야하니, 어제보다는 힘든 일정이다.
http://www.indica.or.kr/xe/2426848
아침이 밝았다.
오늘의 목적지는 걍진곰파(3,850m)로,
해발고도 1,200m를 오르고,
그곳에서 4,000m가 약간 넘는 뒷산까지 올라야하니, 어제보다는 힘든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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