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끝이 트레킹의 마지막 목적지인 낭시사카르카.
걍진곰파에서 왕복 8시간 정도의 코스인데,
땅바닥에서 모델 섭외하다보면 얼마나 더 걸릴지 모른다.
왼쪽의 강진리가 어제 올랐던 봉우리이고,
우리와 함께 했던 다른 팀은 하루 더 묵으면서 가운데 체르고리봉까지 올랐다.
대단한 분들이다.
http://www.indica.or.kr/xe/2426933
여행기 - 랑탕 여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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