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6
흰소리
2017.05.07 17:50
^^
줄거웠던 추억이 생각나요.
맑은영혼/마용주
2017.05.07 17:54
저는 한바퀴를 돌 여력이 않되서.. ㅠㅠ
우산
2017.05.08 06:13
체력은 충분한데, 예술 하느라 꾀를 부리는거죠 ?...^^
헐크
2017.05.07 18:09
함께한 태백산 정모 소식을 이렇게 다시금 보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비록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걸음으로 걷지는 않았지만 같은 길을 걷고 내려온 시간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산
2017.05.08 06:17
헐크님 내외가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인디카에서 좋은 일을 많이하셔서 감사합니다.
철부지
2017.05.07 20:17
다시 읽고 보고 잼있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우산
2017.05.08 06:18
철부지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좋은 사진을 많이 보여주셔서 고맙구요...^^
상훈
2017.05.07 21:53
문수봉 가실 거 같았으면 따라가는건데...
나중에 문수봉 코스로 가셨다는 걸 알았지요
그 때 기억이 벌써 그리움으로 남는군요^^
황소/김형소
2017.05.07 23:32
그날의 그 산길이 새록 생각납니다. 숲바람 대면할까하고 당골로 갔는데...문수봉 선택은 탁월하셨네요.ㅎㅎ
우의아침
2017.05.07 23:59
살짝 힘들고 즐거웠던 태백의 그 봄날을 다시 생각합니다.^^
ADIOS AMOR - 살짝 맘에 들어서 노랫말과 가사를 찾아봤습니다.
안녕 사랑~ 이렇게 해석하면 될까요?
추억의 걸음마다 음악도 함께 실어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우산
2017.05.08 06:15
노랫말의 의미는 생각도 못했는데,
맘에 드는 뜻이었네요.
그날 뵙고 반가웠습니다...^^
시연
2017.05.08 00:33
아~ 저 사스래나무 숲, 너무 예뻐요~
다음엔 놓치지 않고 꼭 걸어볼래요
예쁘게 인증샷도 찍어 주시고 감사합니다~^^
화우
2017.05.08 06:15
태백산 정모 결정판처럼,
이쁜 아이들과 함께 감사합니다.
우산
2017.05.08 06:19
화우님도 부지런하시네요.
느~ㄹ 감사합니다~~^^
파란하늘
2017.05.08 07:54
추억의 일기장에 꾹꾹 눌러썼습니다
태백에 올랐다고 ㅎ
감사합니다
아이디카
2017.05.08 07:55
긴 산행을 하면서 어떻게 저런 예술을 할 수 있는지...
참 불가사의한 사나이올시다. ㅎㅎ
우산
2017.05.09 08:39
아이디카님이 예술로 평가해준다면 영광입니당~~^^
구름빛
2017.05.08 09:47
그날의 좋은 만남이 새로워집니다.
산 너머 가는 길을 함께 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담에는 꼭 넘어갈 겁니다~~~
우산
2017.05.09 08:40
넵, 함께 넘어요~~^^
애기물매화
2017.05.08 10:03
정모에 참석을 못한 아쉬움을
우산님의 산행기를 보니 함께 다녀온 듯 합니다.
가보지 못한 문수봉쪽 사스레나무 숲 길은 언제나 걸어 볼 수 있을지...^^
보라/김희영
2017.05.08 12:59
햐!!
그날
산행 하리라 맘 먹었었는데..ㅎ
대리만족 해야쥐 ㅎ
우산
2017.05.09 08:41
그날 보라님이 준비한 오징어 무침과 주먹밥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아직도 생각나요...^^
한브이
2017.05.08 17:27
우아아아앙!
우산님 덕분에 태백산에 다녀온 느낌입니다ㅎㅎ
봉래산
2017.05.09 14:52
수고해주신 분들 덕분에 태백의 봄꽃들을 누리는 영광을 얻고 온 새내기였습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샛별
2017.05.29 20:23
너무 멋져요
저 코스를 한번 가야지^^
초롱
2017.05.30 16:46
올해꽃도 못봤구 산행도 안했지만 꽃을 본듯 산행을 한듯한 느낌으로 행복합니다.
태백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세찬 바람과 시린 코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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