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를 떠나서 스카보로로 향해 가는데,
Castle Howard라는 표지판이 보였습니다.
책에 소개가 된 곳이기 때문에 어떤 곳일까 궁금해서 들어갔습니다.
개인이 소유하고있는 성인데, TV프로의 촬영장으로도 쓰였답니다.
입구에서 본관까지 들어가는 길이 꽤 길어서 전체 면적은 여의도 정도 될 것 같았습니다.
http://www.indica.or.kr/xe/2416447
요크를 떠나서 스카보로로 향해 가는데,
Castle Howard라는 표지판이 보였습니다.
책에 소개가 된 곳이기 때문에 어떤 곳일까 궁금해서 들어갔습니다.
개인이 소유하고있는 성인데, TV프로의 촬영장으로도 쓰였답니다.
입구에서 본관까지 들어가는 길이 꽤 길어서 전체 면적은 여의도 정도 될 것 같았습니다.
http://www.indica.or.kr/xe/241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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